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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영화는 CG떡칠의 헐리우드 영화도, 소재고갈의 조폭 한국영화도 아닌 바로 영국 저예산 코메디영화
미스터 후아유
오랫만에 접하게 된 영국영화... 특이하게도 이 영화 감독이 스타워즈에서 요다의 더빙을 맡은 사람이란다..
보는 내내 미소를 지을수 있었고, 몇 몇 장면은 정말 웃기다..
가족간의 소중함을 부담없이 가볍게 그려냈다는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헐리우드에서 많이 보던 영국 배우들도 많이 보이고, 영국식의 쎈 발음을 듣게되니 또 다시 영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난 아무래도 전생에 영국인이었던듯.. ㅋㅋ
2008년 1월 5일 압구정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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