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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18-50mm F2.8 EX DC MACRO 펜탁스 마운트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렌즈로 제 사진의 대부분을 이 렌즈를 이용해 찍고 있습니다.
광각과 약간의 망원, F2.8의 고정 밝기, 그리고 매크로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다재다능한 렌즈이기도 하죠.
스타 16-50 렌즈로 가기전까지 계속 쓸 예정입니다.
우선 박스 외관은 렌즈 크기 답게 두툼하고 크네요.

시그마렌즈의 특유의 가방이 들어있구요.
그밖에 보증서, 설명서, 초점교정1회권등이 들어있습니다.

렌즈와 후드를 꺼내봤습니다.

비닐을 벗기고..

드디어 베일을 벗은 늠름한 렌즈의 모습.
크기만큼 무게도 어느정도 나갑니다.
시그마 DG UV 필터를 달아줬습니다.

후드도 달아줬습니다.

K100D 에 마운트 한 모습니다.
렌즈와 카메라 무게가 만만치 않아서 하루 종일 들고 다닐땐 꽤나 힘들죠..

18mm 광각일때..

50mm 준망원 상태...
이상 짧은 시그마 18-50 개봉기 및 외관이었습니다 ~


SIGMA 18-50mm F2.8 EX DC 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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