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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달러베이비나 그랜토리노의 그 묵직한 감동은 없지만,
기분 좋게 보고 나올수 있는 영화..
클린트 이스트우드 옹 께서 그냥 편하게 만들었다는 기분이 든다.
(물론 영화 만드는게 쉽지는 않을테지만..)
이미 여기저기서 실화라고 떠들어댄 덕분에
감동이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영화가 그냥 참 행복하다.
특히나 비행기 장면에선 정말 전율이 찌르르르 ~
감독님 오래오래 사세요 ~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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