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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텐션, 힐즈아이즈, 미러 등으로 변태적 기질을 다분히 보여준 알렉산데 아야의 신작 피라냐..
역시나 그 답게 잘리고 터지고 뜯기고 덜덜덜...
런닝타임이 너무 짧긴 했지만,, 그냥 보고 즐기기엔 무난한 수준..
오랫만에 본 엘리자베스 슈와 제리 오코넬은 반가웠음.
깜짝 흥행에 바로 2탄 제작에 돌입 !
울나라도 은근 흥행 되고 있다고 함..
멍청한 영화관들의 3D 상영만 아니었어도 흥행은 더 되었을텐데...
영화관들이 왜 자꾸 3D를 고집하는지 모르겄다...
이렇게 계속 영양가 없는 3D 상영은 분명히 독이 되어 돌아올텐데.... 흠...
옛날엔 3D 상영관을 찾아 다녀야 했는데 이젠 오히려 2D 상영관을 찾아 다녀야 하다니..
이런 젠장....
시너스 고속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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