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의 광풍이 조금씩 잦아들고 있지만 아직도 대중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은거 같다.
사람 유형을 겨우 16개로 나눈다는게 사실 말이 안되긴 하지만 솔직히 이런 검사는 재밌으니깐.. ㅋㅋ
최근엔 (발표된지는 오래 되었지만) 헥사코 테스트라는 심리 검사도
MBTI의 인기에 편승해 조금씩 대중들에게 소개되고 있는데
놀랍게도 캐나다 대학교에 재직중인 한국인 교수가 중심이 되어 개발중인 심리검사라고 한다.
아마 지금 전 세계적으로 표본을 만들고 있는거 같은데 궁금하면 한 번 씩 해보쟈..
자세한건 아래에서 검사해보고..
(100문항 정도 되고 약 20분 쯤 걸립니다.)
https://survey.ucalgary.ca/jfe/form/SV_0icFBjWwyHvJOfA
University of Calg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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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ey.ucalgary.ca
결과는 여기에서 확인해보쟈
https://cafe.naver.com/mbticafe/162223
[HEXACO] 모든 항목 설명 번역
★ 들어가기 전에... 1. HEXACO의 6요소는 각각 4개의 하위척도(facet)들로 이루어져있다. 이것들을 읽어보면 6요소 각각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cafe.naver.com
나는 공포지수가 왜케 높지...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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