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는 잘난척 하는 봉준호의 '마더 (2009)' 봉준호... 도대체 뭘 말하려는걸까? 영화는 재미있지만 보고 나오면서도 고개를 갸웃~ 좀 넘치는듯한 화면빨도 조큼 부담... 이미지 과잉... 잘난척..? 모성의 집착? 원빈의 잘 생김? 이병헌 닮아가는 진구? 봉준호의 '나도 이런 장면 만들 수 있어 이것들아' 라는 외침? '깐느도 다녀온 나는 이제 세계적 명감독이야' ? 무식한 나는 잘 모르겠다. 다만 초반 작두씬은 정말 짜릿... 메가박스 코엑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