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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관의 살인, 인형관의 살인, 십각관의 살인, 시계관의 살인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유키토의 새로운 신작 암흑관의 살인을 드디어 구입했다.
하지만 아직 전작 십각관과 시계관을 구하지 못한 관계로 독서는 잠시 보류해야 할 듯..
미로관과 인형관은 절판이라 구할수도 없고.. 십각관과 시계관아 빨리 와라..
이미 읽어본 사람의 말에 따르면 1,500페이지의 엄청난 분량에도 불구하고 몰입도가 대단해서 금방 읽는다는데..
아.. 빨리 보고싶다..
온라인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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