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동네 뒷산에 있는 암자에 다녀왔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 놀랐고,
작은 산에 암자가 4곳이란 말에 더욱 놀랐다.
부처님 오신날. 온누리에 자비를...
가족의 소원을 모아 광명등에...
나의 소원은 무엇일까?
절에 왔으니 비빔밥은 당연히 먹어줘야 하고...
절 뒤편의 길을 따라 올라간 약수터에서...
흰 꽃도 보고,
보라색 꽃도 보고,
저 멀리 고양이도 보았다.
부처님 오신날...
암자에 가다...


부처님 오신날...
암자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