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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으로 폭력을 끊을수 없다. 피는 피를 부를뿐이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그 어느나라에게도 죄를 뒤집어 씌울수는 없을듯...
유태인인 스필버그의 일방적이지 않은 시선이 과거 쉰들러리스트의 느낌과는 확연히 다르다.
폭력의 악순환은 과연 끊을수 없는것인가...
2월 11일 용산 CGV 10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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