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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보단 각본에 더욱 신경쓰고 드라마적으로 매우 탄탄하다.
*엑스맨 3의 브랫 라트너 감독
각본도 신경을 쓰지만, 볼거리에 더욱더 치중한다.
두 명 감독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브라이언 싱어에게 점수를 조금 더 주고싶다. 물론 3편이 재미없다는 말은 절대 아님.
영화 마지막의 매그니토와 사비에박사의 장면은 다음편에 대한 암시라 보여지지만 아직 계획된게 없고, 영화사에서도 3편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안찍는다고 했으니 큰 기대는 못하겠다.
하지만, 만들면 돈이 되는데 영화사가 가만히 있을까?
우선 내후년 개봉예정이라는 엑스맨의 번외격인 '울버린'을 기대해보쟈.. 낄낄낄 ~
6월 18일 용산 CGV 2관 DTS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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