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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무 재밌게 봤고,
너무 부푼 맘에 담배 연기 풀풀 날리는 중국의 피시방에서
감상기를 오랫동안 길게 썼는데, 코드가 안맞는지 다 날라갔다.
하여튼 재밌다.
스토리는 '연인' 보다 더 치밀해졌고,
무협장면은 '영웅' 보다 더 놀라워졌다.
큰 영화관에서 못본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9월 24일 중국 소주 한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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