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질링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랜 토리노 (Gran Torino, 2008) 이 영화는 말을 못하겠다. 그냥 조용히 엄지손가락 들어 추천뿐... 예매사이트등을 검색해보니 예매율이 대단히 저조하던데 가슴 아프다. 이런 영화를 좀 많이 봐야 할텐데... 다시 한 번 느끼는 생각이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정말 천재인듯..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화 많이 만들어 주시길.... 체인질링 (Changeling, 2008) 이 영화 보고 있으면 1920년대 미국이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우리나라 상황과 묘하게 겹친다는것을 느낄 수 있다. 좀 막막하다... 그나저나 클린트이스트우드는 뭘 먹고 컸길래 다방면으로 능력이 이다지도 좋단 말인가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