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리스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 참 볼 영화 없네.. 그 좋아하는 영화를 안 본지 한달이 넘었다. 최근 몇 년간 이런적은 없었는데 왜그런지 잘 생각해보니.. 근 한달동안 볼 만한 영화(땡기는 영화)가 단 한 편도 개봉하지 않았다. 기대 했던 나니아도 거의 재앙 수준의 결과가 나왔다 하고 장동건의 워리어스웨이도 뭐... 그나마 아주 약간 기대했던 안젤리나 졸리의 투어리스트는........... (-_-;) 트론과 블랙스완이 남아있긴 한데 개봉하려면 한참 기다려야 하고.. 개인적으로 해리포터 시리즈는 최근작 딱 한 편밖에 보질 않아서 봐도 뭔 소린지 모르겄고.. 날은 춥고 돈은 없고 여러모로 이번달은 심심한 달.. 게임이나 하고 요리나 해야징. ㅋㅋㅋㅋ p.s 아하 ~ 그러고 보니 영구가 있구나 ! 필관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