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파이언스 (Defiance, 2008) 올해 첫 영화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디파이언스. 순전히 액션전쟁영화라서 보러 간것이지 유태인들이 당한 참상을 보러 간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고 보니 유태인 자본으로 만든 영화일텐데 내 돈도 유태인쪽으로 들어가는것인가? 썅) 솔직히 요즘 유태인 이 새키들 하는 꼬라지 보면 나찌가 그냥 싸그리 없애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히틀러는 앞을 내다보는 지도자였을까? 유태인놈들은 항상 자기네들이 당한 참상만을 얘기하는데 왜 정작 자기네들이 행한 팔레스타인, 레바논 참극 그리고 최근의 가자지구 공격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도 안하는가? 오늘 뉴스 보니 이스라엘 젊은 놈들 도시락, 망원경 준비해서 국경가서 전쟁 구경 한다더만.. 이스라엘인들, 망원경·도시락까지 챙겨 ‘전쟁 구경’ 개늠시키들.. 영화는 그럭 저럭.. 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