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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생각할 겨를 없이 뻥뻥 터뜨려주니 금새 잊어버리고 영화에 집중하게 만들어준다.
액션씬도 볼 만하고, 여자 주인공도 참 매력있다.
하지만 킬러치고는 너무 착하게 생긴 티모시 올리펀트가 에러..
그의 소눈망울만한 눈을 보고 있자니 그거 참.... ㅋㅋㅋ
그러나 최근 액션영화의 가뭄속에 단비 같은 존재 !
역시 액션영화는 뻥뻥 터뜨려줘야 제 맛 !
11월 29일 용산 CGV 6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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