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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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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런던 시즌 1 요약 * 시즌 2 시놉시스 "숀 월리스의 죽음이 있은 지 1년 후, 런던은 재정비되었다. 살아남은 월리스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고 전직 비밀경찰 엘리엇은 이제 투자자들을 위해 일한다.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투자자들은 헤로인 왕 아시프 아프리디를 지지하고, 잔혹한 갱단 두목 코바를 새로운 지배자로 파견했다. 코바는 기존 갱의 룰을 파괴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런던의 마약 거래를 완전히 독점한다.하지만 이 독점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으며 갱들은 맞서 싸우기 시작한다. 과연 누가 런던의 영혼을 얻기 위한 전투에서 이길 것인가?" 시즌 1의 그 재미와 충격으로 시즌2를 손 꼽아 기다렸지만 코로나로 인해 촬영이 연기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 ! 다행히 연기는 길지 않아서 국내 기준 22년 10월에 시즌2가 웨이브로 공개되었..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Ghost in the Shell, 2017) 하도 옛날에 본 애니메이션이라 영화 개봉전에 보고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 영화를 먼저 봐버렸다. 보면서 유명한 장면은 거의 생각이 나는데, 오히려 원작의 줄거리가 생각이 안남... 그래도 원작이 대작이면 건들지말자가 내 주의인데, 생각보다 잘 만들었고 잼났음. 철학적인척 하지 않아 더 맘에 들었다. * 방치해둔 블로그 살려보자.. ㅋㅋ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Resident Evil: The Final Chapter, 2017 제작 2002년부터 시작된 시리즈가 드디어 끝남.무려 15년을 해먹었네.. ㅋㅋ좀 아쉽지만 잘 마무리해줘서 좋다.만세 ~
라라랜드 (La La Land, 2016) 잼남.ㅋ
스타트렉 비욘드 (Star Trek Beyond, 2016) 확실히 첫장면부터 쌍제이의 손길이 덜 들어간것이 느껴짐. 중간중간 분노의 질주에서 많이 봤던 장면이 고대로 나옴. ㅋㅋㅋ 이런 영화는 깔 게 없다. 무조건 대만족 ! 영등포 CGV
부산행 전혀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올해 최대의 복병이 될 듯 하다. 만듬새나 짜임새 최고라고 할 수는 없으나 최선이라고는 할 수 있다. 드디어 한국에도 제대로 된 좀비영화가 나왔구나 ! 700-800만 예상 ~ ㅋㅋ
엑스맨: 아포칼립스 (X-Men: Apocalypse, 2016) 하도 악평이 많아 기대감을 낮추고 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괜찮게 나온 느낌... 단, 악당 두목이 좀 에러... 그냥 동네 성격 나쁜 할아버지 같음... ㅋㅋㅋ 그래도 볼만했음 !
곡성 미성년자관람불가로 해서 좀 더 쎄게 나갔어야함. 전작들보단 만듬새는 더 좋으나, 뭔가 좀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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