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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개봉하긴 했다. 거의 2년만에...
불법다운로드를 비롯하여 수많은 유혹을 뿌리친 보람이 있다.
후압..
영화에 대해선 딱히 할 말이 없다.
그냥 충격을 좀 받았을뿐..
그나마 이 감독의 전작보다는 희망적이라 뿌듯했다. (-_-?)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문득 든 생각..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은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아니라 비고 모르텐슨이 탔어야 해...
판타지에서도 왕이 대꼬, 현실에서도 왕이 대따. 나 좀 짱이냐능..?
12월 메가박스 1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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