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아 역시 뤽베송 ~
뤽베송은 감독보단 제작과 각본에만 신경쓰는게 좋을듯...
시원시원한 액션에 크게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즐기면 되는 영화
테이큰 생각하고 가면 약간 실망하겠지만
오랫만에 제대로 된 액션영화를 봐서 만족 !
아카데미 시상식이 있는 3월엔 작품성 있는 잔잔한 영화가 많은데
올해는 조금 다른듯 하다
타이탄, 그린존, 데이브레이커스 등등등
아 빨리 보고 싶다 !
CGV 강남 디지털 상영
728x90
'영화를 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장의 손길 '셔터 아일랜드 (2010) Shutter Island' (2) | 2010.03.24 |
---|---|
아 잼나다 ~ 데이브레이커스 (Daybreakers, 2010) (0) | 2010.03.24 |
작은 감동...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 (2009) Invictus (4) | 2010.03.07 |
팀버튼 맞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0) Alice in Wonderland (1) | 2010.03.07 |
배우들 이름값 못 하는 울프맨 (2010) The Wolf Man (1) | 2010.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