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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 내내 날 선 긴장감때문에 주먹을 꽉 쥐긴 처음..
끝나고나선 맥이 풀려 엔딩크레딧을 다 보고 나서야 일어날 수 있었다.
어휴..
조금 오바해서 말하자면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의 작품.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권하기는 싫은 이 느낌... 덜덜덜
보고 싶다면 사운드가 좋은 극장에서 보길 진심으로 바란다.
메가박스 M관, 시너스 이수 5관, CGV 영등포 THX 관 등
영등포 CGV THX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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