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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 좋은 주말이라 안흥쪽은 이미 예약완료..
비온다는 소식에 몇몇 취소 되었다고 안흥쪽에서 연락이 오긴 했지만,
이미 이 배에 예약금까지 걸어둔 상태라 그냥 탔다.
배를 첨 본 느낌 : 크고 아름다워 ~
모항항의 갈매기호
깨끗하면서도 빠르다.
이제까지 탄 배중에 가장 빠른 듯..
대충 오른쪽쯤에 자리를 잡고..
짐들을 내려놓았다.
생각보다 많이 잡지는 못했지만 손맛은 꽤 봤다.
볼락이 너무 많이 나와서 한 20마리 정도는 방생한것 같다.
부인의 사정으로 인해 올해 낚시는 여기서 끝..
아쉽지만 울 아기가 더 중요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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