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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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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계절, 도나 타트, 이윤기 옮김, 문학동네 비밀의 계절. 1(블랙펜 클럽 001) 상세보기 도나 타트 지음 | 문학동네 펴냄 도나 타트의 대표작 『비밀의 계절』제1권. 그리스 고전을 공부하며 절대 진리를 추구하는 폐쇄적인 고전학과의 여섯 학생과 학식 깊은 지도교수 사이에서 벌어진 살인과 숨가쁜 서스펜스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1992년에 출간되었던 판본을 바탕으로 한 개정판으로, 장르문학과 순문학이 이상적인 모습으로 만난 작품이라 평해지는 작품이다. 꿈처럼 아름다운 엘리트들의 세계, 아이비리그. 아폴론의 이성적 세계와 디오 절판의 전설이라 불리우는 '비밀의 계절' 1992년에 절판되었다가 이번에 재출간되었다. 한 번 읽어보쟈 ! 온라인 교보문고
히스토리언 1,2,3 ,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조영학 옮김, 김영사 히스토리언(전3권세트) 상세보기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지음 | 김영사 펴냄 첫 소설을 내놓으며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엘리자베스 코스토바의 화제작 『히스토리언』전 3권 세트. 2004년 미국의 한 경매장에서 무려 200만 달러(20억 원)라는 거액에 낙찰된 이 작품은 『푸코의 진자』,『다빈치 코드』에 비견될 스릴러, 역사, 로맨스가 어우러져 있는 소설로, 지금까지 재현되어 온 드라큘라를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 소설은 드라큘라와 그의 존재를 추적해 가는 역사 히스토리언 - 진실과 허구의 미묘한 만남 최대한 자제하며 작성했지만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2월초에 구입한 도서들중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책입니다. 드라큘라가 나온다고 해서 앞 뒤 생각하지 않고 샀는..
십각관의 살인, 시계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양영관, 김난주 옮김, 한스미디어 십각관의 살인 상세보기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한스미디어 펴냄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 아야츠지 유키토의 1987년 데뷔작. 당시 일본 미스터리계의 주류였던 변격 미스터리에 반기를 들고, 추리문학 고전기의 본격 미스터리로 돌아가고자 했던 '신본격 운동'의 효시가 된 작품이다. 저자는 추리문학 황금기의 작가와 작품들에 대한 존경을 표하기 위해 그들의 트릭을 다시 뒤집고 패러디하는 등 오마주를 바치는 작품들을 발표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했다. 일곱 명의 미스터리 연구회 풋풋한 느낌이 살아있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처녀작..(이라고 할수 있나..) 조금 엉성하긴 하지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하지 않았나... 이 작품들을 계기로 세계적인 미스테리 소설가로 탄생했을듯... 온라인 교보문고
암흑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권일영 옮김, 한스미디어 암흑관의 살인. 1 상세보기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한스미디어 펴냄 '죽음'에 항거하는 망상이 낳은 저택, 암흑관에서 연쇄살인이 시작된다! 제45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가 아야츠지 유키토의 미스터리 장편소설 『암흑관의 살인』제1권. 지상의 빛이란 빛, 색이란 색은 모두 다 흡수해버리려는 끝없는 욕망. 그 결과물로서의 혼돈인 '검정'으로만 칠해진 저택, 암흑관. 이 기형의 저택에서 기형의 사람들이 '생명과 죽음'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규슈의 깊은 산속, 바깥세상과는 미로관의 살인, 인형관의 살인, 십각관의 살인, 시계관의 살인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유키토의 새로운 신작 암흑관의 살인을 드디어 구입했다. 하지만 아직 전작 십각관과 시계관을 구하지 못한 관계로 독서는 잠시 보..
고래, 천명관, 문학동네 고래(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상세보기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펴냄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자인 천명관의 '특별한' 장편소설. 신화적, 설화적 세계에 가까운 시·공간을 배경으로, 1부와 2부는 산골 소녀에서 소도시의 기업가로 성공하는 금복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그녀를 둘러싼 갖가지 인물 사이에서 빚어지는 천태만상, 우여곡절을 숨가쁘게 그려냈으며, 3부는 감옥을 나온 뒤 폐허가 된 벽돌공장에 돌아온 금복의 딸이자 정신박약아인 춘희의 생존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담고 있다. 폭풍 - 전 베르베르같은 구라쟁이의 글이 좋아요. - 그럼 혹시 천명관의 고래라는 책을 읽어보셨나요? - 아뇨. 무슨 책이죠? 천명관이요? - 에이 실망이다.. 한마디로 한국의 구라제왕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인데.. - 아....
황금나침반 2권 3권, 필립풀먼, 이창식 옮김, 김영사 황금나침반 세트(전3권)(개정판) 상세보기 필립 풀먼 지음 | 김영사 펴냄 판타지 영화 '황금나침반' 원작소설!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교권에 대항하는 운명을 타고난 리라와 윌의 모험 이야기. '더스트'라는 존재의 근원을 둘러싸고 인간, 데몬(수호정령인 동물), 영혼의 흡혈귀, 곰 전사, 반역천사들이 세 개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치는 환상적이고 스릴 넘치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로, 영화 '황금나침반' 원작소설이기도 하다. 리라는 진실을 말해주는 황금나침반을 지니고, 유괴된 친구들을 찾기 위 반지의 제왕은 영화는 재밌지만, 책은 그다지 재미와는 거리가 멀었다. 황금나침반은 영화보다 책이 좀 더 재밌다. 아니 정말 정말 더 재밌다. 딱히 뭐라고 할 수가 없음. 꼭 보자. 온라인 교보문고
칼의 노래, 김훈, 생각의 나무 칼의 노래(개정판) 상세보기 김훈 지음 | 생각의나무 펴냄 , 의 작가 김훈 장편소설. 한 국가의 운명을 단신의 몸으로 보전한 당대의 영웅이자, 정치 모략에 희생되어 장렬히 전사한 명장 '이순신'. 저자는 당대의 사건들 속에서 '이순신'을 지극히 인간적인 존재로 표현해 내며, 사회 안에서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공동체와 역사에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선 자들이 지녀야 할 윤리, 문(文)의 복잡함에 대별되는 원래 나도 김훈이라는 작가를 대단히 싫어했다. 딱히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남들이 싫어하니 그냥 싫어한듯... 내 주변엔 왜 그렇게 김훈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싫어도 하도 유명하니 한 번 읽어보자고 해서 읽어본게 '남한산성' 흠... 읽어보니 정말 호불호가..
황금나침반 1권 (필립풀먼) 김영사 이창식 옮김 영화를 보기전에 책을 보고 가면 더 재밌다고 하길래 헐레벌떡 구입해서 허겁지겁 정독하고 있는 책이다. 하도 판타지 판타지 해서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류의 소설인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이건 완전 무협지 비슷한듯 하다.. 빠른 전개, 흥미진진한 주인공의 성장등등.. 500페이지 가까이 되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전혀 부담없이 쭉쭉 나가고 있다. 내일 이 영화 볼껀데 다 볼 수 있으려나... 아.. 과연 그 내용을 어떻게 화면으로 옮겼을까.. 아 기대된다 ~ (영화 평은 그다지 좋지 않음. ㅋㅋㅋ) 온라인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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