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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만 되면 왜 그렇게 커피향이 맡고 싶은지..
결국 후딱 만들어서 한 잔 해버렸네요..
게다가 동생이 치즈케익을 사오는 바람에 못 이기는척 한 조각까지..
내일은 런닝머신 20분은 더 뛰어야겠군요..
그나저나 커피를 먹어도 먹어도 잠이 쏟아지는데,
이거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아님 정상인가요? (정상은 아닌듯..)
벌써 주말이군요..
편한 밤 보내시구,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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