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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인더풀(IN THE POOL), 오쿠다 히데오, 양억관 옮김,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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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 지음 | 은행나무 펴냄
2004년 <공중그네>로 제 131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소설. 올 상반기 출판가를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장편소설 <공중그네>의 후속편이다. 엽기 의사 '이라부'와 엽기 간호사 '마유미'가 버티고 있는 정신 병원. 스토커가 자신의 뒤를 밟는다는 망상에 시달리는 연예인 지망생 도우미 (「도우미」), 직장동료와 눈이 맞아 달아나버린 전 부인과 섹스하는 꿈을 꾼 후 지속발기증에 시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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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과 마찬가지로..


지하철에서 이 책 보다가..


웃음을 참지 못해 다른 승객의 눈초리를 한 몸에 받았다..


절대 사람 많은곳에선 읽지 말 것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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