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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

디파이언스 (Defianc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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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영화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디파이언스.

순전히 액션전쟁영화라서 보러 간것이지

유태인들이 당한 참상을 보러 간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고 보니 유태인 자본으로 만든 영화일텐데 내 돈도 유태인쪽으로 들어가는것인가? 썅)

솔직히 요즘 유태인 이 새키들 하는 꼬라지 보면

나찌가 그냥 싸그리 없애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히틀러는 앞을 내다보는 지도자였을까?

유태인놈들은 항상 자기네들이 당한 참상만을 얘기하는데

왜 정작 자기네들이 행한 팔레스타인, 레바논 참극 그리고 최근의 가자지구 공격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도 안하는가?

오늘 뉴스 보니 이스라엘 젊은 놈들 도시락, 망원경 준비해서 국경가서 전쟁 구경 한다더만..

이스라엘인들, 망원경·도시락까지 챙겨 ‘전쟁 구경’

개늠시키들..




영화는 그럭 저럭..

요즘 워낙 볼만한게 없으니깐...



아래 링크는 최근 벌어진 가자지구 공격사태와 관련된 사진들이 올라와 있는 블로그이다.

차마 눈 뜨고 보지 못할 장면들도 많이 있으니

단단히 각오 하고 보시길..

http://www.flickr.com/photos/effarania/



오늘부터라도 유태인놈들의 물건과 음식은 좀 구매를 좀 줄여야겠다.

우선 스타벅스 부터...



2009년 1월 신도림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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