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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화각과 좀 더 밝은 조리개값을 가지고도 반 정도 가격밖에 안하는 시그마나 탐론을 놔두고
결국 펜탁스로 온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시그마의 누런끼가 보이는 사진이 지겨워진것일까?
혹은 펜탁스 16-45 에서 보이던 펜탁스만의 진한 색감이 그리웠던것일까?
광각과 준망원을 한꺼번에 쓸 수 있는 편리함을 원한것일까?
도대체 뭔 바람이 불어 갑자기 렌즈를 바꿨는지는 몰라도
결국 펜탁스로 넘어왔다.
그래 펜탁스 바디엔 펜탁스 렌즈를 붙여줘야해...
그동안 고마웠다.
시그마 18-50 매크로 와 70리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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