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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의 새로움도
에어리언2의 긴장감도
어비스의 묵직함도
터미네이터2의 감동도
트루라이즈의 코믹도
타이타닉의 애절한 사랑도 없지만
이런 뻔하디 뻔한 이야기를 이 정도로 만들었다는건 감독의 능력이 정말 출중하다는 반증 아닐까?
어찌 됐건 올해 말 대미를 장식해줄 최고의 영화 !
영등포 CGV 스타리움관 디지털 3D
아이맥스 또 보러 가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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