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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네스 브래너 감독이 이런 영화를?
호오.. 괜찮네..
클라이막스 전 액션씬이 바이오맨 같은걸 보는 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아주 훌륭한 작품(=재밌는 영화)
어벤져스가 기다려진다.
2011년 블로버스터의 시작인가..
볼만한 영화들이 개봉되는걸 보니 슬슬 더워지겠구만...
메가박스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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