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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크레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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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영화는 아닌듯 싶은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 (2011) The Adventures of Tintin: The Secret of the Unicorn"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2011 / 벨기에,뉴질랜드,미국) 출연 제이미 벨,앤디 서키스,다니엘 크레이그 상세보기 스필버그 : 멍멍이만 CG로 가고 영화는 실사로 만듭시다. 피터잭슨 : 그냥 전체를 CG로 가죠. 좋은 애(앤디 서키스) 소개시켜 줄께요. 피터잭슨 개객끼.... 영화는 잼나지만 애들 영화는 아닌듯 싶다. 피만 안나올뿐이지 폭력의 강도가 조금 쎄다. 영화 전체에서 인디아나존스 느낌이 나는건 감독때문일까 각본때문일까? 과연 피터잭슨은 2탄을 어떻게 만들것인가? 2013년 2탄 개봉.. 아가 데꼬 영화관 가기엔 너무 이른 나이.. 집에서나 보겠구만...
감칠맛 나는 조미료 맛 카우보이 & 에이리언 (Cowboys & Aliens, 2011) 카우보이 & 에이리언 감독 존 파브로 (2011 / 미국)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해리슨 포드,올리비아 와일드,샘 록웰 상세보기 재밌다. 이런 쌈마이 영화에 평론의 잣대를 들이대는거 자체가 에러다. 이런 영화는 그냥 즐기면 되는거다. 개인적으로 특수효과가 더 조악했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너무나 때깔나고 그럴듯한 특수효과로 인해 재미가 반감되었음. 감칠맛 나는 조미료 맛임. 볼땐 잼나는데 보고나니 머리가 아픔. ㅋㅋㅋ 다니엘 크레이그는 넝마를 걸쳐도 멋있다. 영등포 CGV
디파이언스 (Defiance, 2008) 올해 첫 영화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디파이언스. 순전히 액션전쟁영화라서 보러 간것이지 유태인들이 당한 참상을 보러 간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고 보니 유태인 자본으로 만든 영화일텐데 내 돈도 유태인쪽으로 들어가는것인가? 썅) 솔직히 요즘 유태인 이 새키들 하는 꼬라지 보면 나찌가 그냥 싸그리 없애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히틀러는 앞을 내다보는 지도자였을까? 유태인놈들은 항상 자기네들이 당한 참상만을 얘기하는데 왜 정작 자기네들이 행한 팔레스타인, 레바논 참극 그리고 최근의 가자지구 공격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도 안하는가? 오늘 뉴스 보니 이스라엘 젊은 놈들 도시락, 망원경 준비해서 국경가서 전쟁 구경 한다더만.. 이스라엘인들, 망원경·도시락까지 챙겨 ‘전쟁 구경’ 개늠시키들.. 영화는 그럭 저럭.. 요..
어디선가 본듯한 '007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2008)'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었던 007을 보고 왔다. 007이 내게 말하는것 같다. '안녕하세요 제이슨 본 아니 제임스 본드 입니다.' 11월 5일 용산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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