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촌토성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림픽공원에 가다 ~ 날씨 좋은 4월의 어느날. 고등학교때 가본 올림픽공원을 다시 한 번 찾았다. 벌써 몇년전인가...... 후압 ~ 변한게 있을까 없을까? 그나저나 눈이 삐뚤어진건지 사진이 온통 왼쪽으로 미세하게 올라갔네.. 늠름한 자태를 뽐내는 정문(?) 사진은 못 찍었지만, 저 꼬마애가 비둘기를 잡았음. 진짜임. 너무 놀래서 사진도 못 찍은거임.. 진짜 눈이 삐뚤어진건가... 카메라 뷰파인더에 문제가 있는것인가... 날씨가 조금만 더 좋았으면... 이미 꽃은 필대로 다 피었고... 유럽의 어느 도시임.. (-_-;) 이런 사진은 사람이 없어질때까지 무조건 기다려서 찍어야 한다. 노란색이 너무 끈적하게 나왔네... 바람을 찍고 싶은데... 불가능할까... 당신과 함께 걷고 싶은 길...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니 웬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