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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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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2) The Dark Knight Rises 8.2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크리스찬 베일, 마이클 케인, 게리 올드만, 앤 해서웨이, 톰 하디 정보 액션, 범죄 | 미국, 영국 | 165 분 | 2012-07-19 드디어 시리즈 끝 ! 개인적으로 다크나이트보단 약간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걸작급. 만세 ! 용산 CGV 아이맥스 DMR2D
3가지 빼고 다 맘에 든 라푼젤 (Tangled, 2010) 라푼젤 감독 바이런 하워드,네이든 그레노 (2010 / 미국) 출연 맨디 무어,자카리 레비,도나 머피 상세보기 3가지만 빼고 모두 맘에 든다 ! 잼남 ! 1. 왜 탱글드가 아니라 라푼젤인가 ! 2. 아무리 출생의 비밀을 알았다지만 라푼젤의 성격은 왜 그리 갑자기 변해버린건가 ! 3. 왜 하필 남자 주인공의 직업은 도둑놈인가 ! 으아 ~ 아이맥스로 볼껄... 하지만 아이맥스는 너무 비싸다.. ㅠ.ㅠ 메가박스 VIP 쿠폰북 받았당.. 2년 연속이라고 보너스 쿠폰을 더 주네 ~ ㅋㅋ
조금 일찍 접한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 2010) 3D 상영 드래곤 길들이기 감독 딘 드블로와, 크리스 샌더스 (2010 / 미국) 출연 제이 바루첼, 제라드 버틀러, 아메리카 페레라, 크레이그 퍼거슨 상세보기 헐리우드에서 이미 개봉되어 관객들의 찬사와 평론가들에게 높은 평점을 받고 있는 드래곤 길들이기의 관람기회가 우연히 생겼다. 사실 개봉하면 무조건 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학년층을 타겟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라 초딩들이 몰리는 주말이나 오후시간을 피해 아침에 봐야 하나 마지막 타임에 봐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을때쯤 용산과 왕십리에 이은 메이저급 CGV인 영등포에서 3D로 시사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시사회 티켓 입수에 성공 부랴부랴 약속을 정하고 시간을 맞추어 영등포로 집합... 하지만........ 자막 상영임에도 불구하고 극성아줌마들의 손에 이끌..
디지털 2D로 다시 본 '아바타 (Avatar, 2009)' 아바타 감독 제임스 카메론 (2009 / 미국) 출연 샘 워딩튼, 조이 살디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상세보기 디지털 2D로 다시 감상했다. 아이맥스나 디지털3D나 컬러의 때깔은 2D를 따라올수 없는듯... 아이맥스를 염두에 두고 찍었기때문에 약간의 화면 왜곡이 발생하지만, 영화 감상에 크게 방해되지는 않았다. 또 봐도 재밌네... 외국 영화라도 부모님이 안 졸고 보셨다면 그것은 정말 재미있었다는 증거 ! ㅋㅋㅋ 용산 CGV
으아 ~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감독 마이클 베이 (2009 / 미국) 출연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조쉬 더하멜, 타이레스 깁슨 상세보기 주연 : 오토봇, 디셉티콘 (홍주희식 번역으로 하면 그냥 로보트) 조연 : 인간 협찬 : 미군 이번 시리즈 정말 정신없다.. 마지막 전투에선 누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분간도 안가고, 기대했던 힘깨나 쓰게 생긴 합체로보트(홍주희식 번역)는 미군이 쏜 강철미사일(홍주희식 번역) 한 방에 나가 떨어졌다. 마이클베이 감독님 욕심이 너무 과하신 듯.. 하지만 ! 아이맥스는 정말 최고 ! 미군의 신개념 무기인 레일건을 강철미사일로 오토봇과 미군의 연합단체인 NEST팀을 트랜스포머팀이라 번역한 홍주희님. 당신의 정체는 정녕 무엇인가요? 항간에 떠도는 소문처럼 한 사람이 아니라 번역가..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 아이맥스 IMAX 예매완료 ! 트랜스포머2 아이맥스 예매 완료 ! 정말 자리 잡기 힘든 날 황금 시간대로 겨우 예매했다. 이제 어느자리에서 보느냐만 선택하면 되는데 은근 고민된다. ㅋㅋㅋ 별게 다 고민이야.. 일반적인 아이맥스영화였으면 G H 열 중간에서 보면 딱 좋은데 이번 트랜스포머에선 워낙 많은 로보트가 여기 저기서 출현한다고 하니 조금 뒤에서 보는게 좋을듯 싶어 I 열도 예매했다. 사실 이럴땐 J K L 열의 9번에서 12번 사이의 좌석이 좋은데 놓치고 말았음. (또한 이 좌석들은 일반 상영관에서도 명당자리) 방한기간 동안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로 관람하지 말자는 얘기가 여기 저기 퍼지고 있지만 볼 사람은 다 볼 듯... 대신 나도 그냥 한 번만 봐야지.. 트랜스포머 1편은 몇 번을 봤더라.. ㅋㅋㅋ 아.. 빨리 개봉해라 ~
'박물관이 살아있다 2' 를 보기 전에 알아야 할 몇 가지 것들 ~ (Night at the Museum: Battle of the Smithsonian, 2009) * 각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영화사, 해당출판사 및 각기 관련된 업체에 있습니다. 3년전 450만명 관람의 흥행기록을 세워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후속편이 개봉했습니다. 전작이 보여주었던 아기자기한 재미대신 대량의 물량투자로 볼거리 즐길거리에 더욱 더 치중한 이번 작품은 주무대가 실제로 있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인 만큼 많은 역사적인 인물들이 출현합니다. 등장인물에 대해 전혀 몰라도 영화를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대신 약간만 알아도 더 재미나게 영화를 즐기실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많은 인물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생각나는것 몇 가지만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는 꽤나 재미있습니다. 이런 소소하고 약간은 유치한듯한 유머가 제 코드와 딱 맞나봅니다. ㅎㅎ 참고로 아이맥스 DMR2..
아이맥스로 다시 본 '왓치맨 (Watchmen, 2009)' 지난달 시사회 덕택에 일치감치 감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이 영화를 선택한것은 바로 아이맥스때문이었다. 역시 아이맥스 ! 왕십리 아이맥스가 용산보다 더 크다던데 언제 한 번 원정가야지 ~ 용산 아이맥스는 다 좋은데 중간 중간 먼지같은게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졌다 ㄷㄷㄷ 영화는 또 봐도 재밌었다. 첨에 볼땐 약간 애매했던 부분도 다시 한 번 보니 고개가 끄덕끄덕.. 역시 이런 심오한 주제(?)의 영화는 두 번 이상 봐줘야 이해가 가는 나는 돌머리인가.. ㅋㅋ 그나저나 원작을 빨리 봐야할텐데... 책값이 너무 비싸... 용산 CGV 아이맥스 DMR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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