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2008) 원작을 사 놓고 안 읽고 있었다. 이렇게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였다니 책으로 안 본게 정말 다행. 당분간 이런 류(?)의 영화는 좀 자제해야지. 급 우울해진다. 이번주 2009년 블록버스터의 시작을 알리는 분노의 질주 대개봉 ! ㅎㅎㅎ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