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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사 놓고 안 읽고 있었다.
이렇게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였다니 책으로 안 본게 정말 다행.
당분간 이런 류(?)의 영화는 좀 자제해야지.
급 우울해진다.
이번주 2009년 블록버스터의 시작을 알리는 분노의 질주 대개봉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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