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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말을 못하겠다.
그냥 조용히 엄지손가락 들어 추천뿐...
예매사이트등을 검색해보니 예매율이 대단히 저조하던데 가슴 아프다.
이런 영화를 좀 많이 봐야 할텐데...
다시 한 번 느끼는 생각이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정말 천재인듯..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화 많이 만들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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