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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만 보고 그냥 일반적인 액션영화라고 생각한게 잘못이었다.
2시간 내내 제대로 된 액션은 중간에 단 한 번 뿐이다.
그래서 재미가 없었냐고?
그 정반대다.
오히려 액션이 많았으면 실망했을법한 영화...
각본이 정말 그럴듯하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각본가가 1980년대 영국에서 있었던 비슷한 사건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후압..
무서운 세상..
덜덜덜..
CGV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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