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점심 안채, 오늘의 메뉴 이 동네에서 가장 먼저 점식식사 가격을 만원으로 올린곳... 지금은 또 올라서 만천원임. 짜고 맵고 시원한 콩나물국이 매력이긴 하나 너무 짜서 컨디션 안좋을때 먹으면 온 몸의 털이 곤두선다. 매일 비슷한 종류(고기)의 메뉴만 번갈아가면서 나오며 반찬도 무한, 밥도 무한이지만 많이 먹으면 오후에 속이 부대낀다. 맛은 있는 편이나 친절과는 좀 거리가 있으니 주의 할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