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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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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행진, 오쿠다 히데오, 양억관 옮김, 재인 한밤중에 행진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오쿠다 히데오 (재인, 2007년) 상세보기 이 사람 소설은 웃다보면 끝난다. 기분 꿀꿀할때 보면 최고 ! ㅎㅎㅎ
남쪽으로 튀어 1,2 , 오쿠다 히데오, 양윤옥 옮김, 은행나무 남쪽으로 튀어. 1 상세보기 오쿠다 히데오 지음 | 은행나무 펴냄 현대인들에게 통쾌하고도 유쾌한 처방전을 제시해준 , 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감동 코미디. 사회주의 학생운동에 헌신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아나키스트로 분파한 아버지를 둔 사춘기 소년 우에하라 지로의 일상을 그린 성장소설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버지의 행동에 휘둘리는 가족과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지로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누나와 여동생, 어머니 남쪽으로 튀어. 2 상세보기 오쿠다 히데오 지음 | 은행나무 펴냄 현대인들에게 통쾌하고도 유쾌한 처방전을 제시해준 , 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감동 코미디. 사회주의 학생운동에 헌신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아나키스트로 분파한 아버지를 둔 사춘기 소년 우..
면장선거, 오쿠다 히데오, 이영미 옮김, 은행나무 면장 선거 상세보기 오쿠다 히데오 지음 | 은행나무 펴냄 선거는 이기거나 지거나 둘 중 하나야! 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신작 장편소설. 거침없이 무례한 엽기 의사 이라부와 엽기 간호사 마유미 콤비의 완전폭소 선거 대소동이 펼쳐진다. 죽음에 대한 불안으로 패닉 장애에 시달리는 인기 프로야구 구단의 구단주이자 신문사 회장, 청년성 알츠하이머에 걸려 히라가나를 쓸 수 없게 된 IT업계의 젊은 총아, 안티에이징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에 좌불안석인 여배우 등 이라부선생님의 괴팍한 진료는 계속된다. 전작인 인더풀보다 조금 더 깊은 내용을 보여주고, 유머 또한 깊어졌다. 전편 두작품을 번역하신 양억관씨보다는 이영미씨가 번역한것이 좀 더 머리에 잘 들어오는듯하다.. 기묘하게 웃긴 책... 재밌는 대신 책장 넘기는 속도..
인더풀(IN THE POOL), 오쿠다 히데오, 양억관 옮김, 은행나무 인더풀(IN THE POOL) 상세보기 오쿠다 히데오 지음 | 은행나무 펴냄 2004년 로 제 131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소설. 올 상반기 출판가를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장편소설 의 후속편이다. 엽기 의사 '이라부'와 엽기 간호사 '마유미'가 버티고 있는 정신 병원. 스토커가 자신의 뒤를 밟는다는 망상에 시달리는 연예인 지망생 도우미 (「도우미」), 직장동료와 눈이 맞아 달아나버린 전 부인과 섹스하는 꿈을 꾼 후 지속발기증에 시달리 전편과 마찬가지로.. 지하철에서 이 책 보다가.. 웃음을 참지 못해 다른 승객의 눈초리를 한 몸에 받았다.. 절대 사람 많은곳에선 읽지 말 것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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