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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2 - 에볼루션 (Underworld: Evolution, 2006) 3년만에 나타난 베킨세일아주머니는 어떻게 변하였을까? 1편 마지막에서 무적으로 변한 아주머니는 원조대부 마커스와의 싸움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내공을 보여준다. 게다가 1편에서의 갸날픈 몸매에서 이번엔 약간 업(?) 된 몸매를 보여주니 쫄쫄이광택매니아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 역시 2편에도 쌍권총씬은 나온다. 감독이 남편이라 그런지 너무너무 멋지게 샷을 잡았다. 18세 관람가답게 중간중간 나오는 고어씬은 오랫만에 엄지손가락을 올려줄만큼 확실했고, 전편보다 확실히 돈을 많이 썼다는 증거가 여기저기서 보인다. 단, 줄거리와 참신함은 전편보다 더 간단해지고 떨어졌으니 참고하시라. 그렇다고 형편없는것은 절대 아니다. 한마디로 깨고 부수는 영화를 좋아하시는분께는 왕추천 ! 비록 피가 튀기고, 살이 찢어지고..
쏘우 2 (Saw II, 2005) 1편과 이어지는듯 하면서도 안이어지는 이야기. 1편만큼 참신하진 않지만 오랫만에 만난 반전이 괜찮았던 영화. 3편이 기대되긴 하는데 어째 편이 거듭될수록 죽는 사람이 많을까? 3편에선 도대체 몇명이나 죽을라나...? 2월 18일 프리머스 독산 3관
뮌헨 (Munich, 2005) 폭력으로 폭력을 끊을수 없다. 피는 피를 부를뿐이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그 어느나라에게도 죄를 뒤집어 씌울수는 없을듯... 유태인인 스필버그의 일방적이지 않은 시선이 과거 쉰들러리스트의 느낌과는 확연히 다르다. 폭력의 악순환은 과연 끊을수 없는것인가... 2월 11일 용산 CGV 10관
내 맘대로 뽑은 2006년 블록버스터 기대작 . (下) 16블럭 (미국 2006년 3월 3일 개봉) 브루스윌리스의 16블럭이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80-90년대 영화판의 흥행제조기 '리차드도너' 가 감독을 맡았으며, 3월 3일 개봉예정이다. 브이 포 벤데타 (미국 2006년 3월 17일 개봉예정) 워쇼스키 형제.. 아니 남매가 매트릭스 다 찍고 어디서 뭘 하나 했더니 이 영화를 제작하고 있었다. '조엘실버'와 함께 제작중인 (감독이 아니다.) 브이포벤데타는 역시 요즘 유행하는 만화를 원작으로 하여 만든 작품. 제3차 세계대전 후 완벽하게 통제된 미래사회, 전설적인 테러리스트 ‘V’와 ‘이비’라는 여성이 정부에 맞서는 SF 액션이다. 브이 역에는 매트릭스에서 엄청난 기운을 뽐내던 우리 스미스 요원께서 맡아주셨고, 이비역에는 파드메공주님 나탈리포트만이 삭발..
왕의 남자 (爾: King And The Clown, 2005) 연산군일기 60권 22장
내 맘대로 뽑은 2006년 블록버스터 기대작. (上) 우선 한국영화는 제외했음. 봉준호 감독의 '괴물' 빼면 올해 한국영화는 그다지 끌리지가 않음. 왜그러징? 언더월드 2 (미국 2006년 1월 20일 개봉) 당연히 속편이 나와주어야 하는 영화중 하나. 전편 마지막장면에서 죽음을 당한 '빌 나이' 가 캐스팅 명단에 있어서 부활을 하나 생각했지만, 영화속 시간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든다고 하니 시점은 전편과 비슷할듯. 과거에서만 일이 진행된다면 포스터에서 저 총은 들고 있을수가 없겠지. 쌍권총없는 언더월드는 상상도 하기 싫다. 미션임파서블 3 (미국 2006년 5월 5일 개봉) 나오네 마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화. 전편의 감독 오우삼이 워낙 영화를 만화같이 만들어놔서 영화사 내부적으로도 안한다고 했었는데, 만화같은 액션에도 불구하고 워낙 돈을 많이 벌어다..
킹콩 (King Kong, 2005) 앤 대로우 : (감격어린 눈빛으로) 지금 아름답다고 말한거야.....? 피터잭슨이 반지시리즈를 마친후에 킹콩을 제작한다는 소식에 (반지 제작중에도 차기작은 킹콩이 될거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긴 했다.) 솔직히 기대반, 실망반 이었다. 반지시리즈의 명목을 이어 '호빗 3부작' 을 새로 제작해주기를 내심 기대하고 있었지만, 결국 그의 호언대로 킹콩을 제작한다고 했을때 얼마나 아쉬웠는지..... 하필 리메이크를 해도 유치찬란함으로 기억되고 있는 킹콩이라니, 그 실망감은 말로 설명할수 없었다. 솔직히 원작 킹콩과 76년도판 리메이크된 킹콩을 보지는 않았지만, 이미 머리속에 '킹콩' 이라는 단어가 들어간것은 무조건 유치하다는 각인이 박혀있었다. 물론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관객들도 그렇게 크게 다르지는 않을듯....
태풍(Typhoon,2005) 2005년 하반기 마지막 초기대작인 '태풍'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여러번 올라 그 위용을 과시하던만큼 개봉성적도 무시하지 못할만큼 컸다. 수요일 개봉에도 불구하고 첫날 성적은 약 28만명... 실미도나 태극기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이긴 하지만, 평일 개봉으로는 사상 최고의 성적이다. 물론 520개 개봉관 개봉이라는 국내 최다관수란 이점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이전의 태극기처럼 중장년층을 이끌었다는데 큰 이의를 두고있다. 이전 태극기나 실미도의 경우에는 개봉 후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나서 중장년층의 유입이 시작되었지만, 태풍의 경우에는 개봉첫날부터 중장년층의 막대한 유입으로 인해 현재 승승장구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워낙 제작비를 많이 들였기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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