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세계 도자기비엔날레가 열릴 예정인 설봉공원에 다녀오다.

예정에도 없던 경기도 이천을 가게 되었다.

이천에서 유명한건 뭐?

바로 쌀 !

하지만 도자기도 유명하다는거..

그래서 경기도 세계도자기비엔날레가 열릴 예정인 설봉공원으로 바로 출발 !

도착하자 마자 바로 핫도그 시식.. 정말 오랫만에 먹어봤다.

딸랑 딸랑 ~ 바람이 불면 너무나 이쁜 소리를 내주던 작품..

어휴.. 저걸 다 달 생각을 하면 정말...

이렇게 보면 이쁜데 팔 다리가 잘려 있는 삐에로의 모습이라는거..

펜탁스는 빨강 !

파란색 표현도 꽤 괜찮은듯..

항아리다... 도예체험도 한다고 했는데 오늘은 안하는듯..

도자기박물관 외부 모습.. 내부는 사진 촬영 불가.. 그래또 찍는분 계셨뜸..

강아지

새

고양이

우리는 가족 ~ 사랑해 ~

설봉호수에서... 그림 보니 정말 위험한듯...

풀이 좀 나야 이쁠텐데...

도자기비엔날레의 마스코트 토요..(맞나?)

토요의 피부촬영.. 하나하나 다 그릴라면 정말 고생했을듯.. 어느하나 같은게 없다.

뜬금없는 손 작품..

꾸불꾸불 벤치.. 개인적으로 이런 디자인 좋아함..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이곳에서 비엔날레가 열린다. 현재 한창 준비중인듯...

도자기 비엔날레에 많이들 오세요 ~

경기도 이천 세계 도자기비엔날레가 열릴 예정인 설봉공원에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