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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레디에이터의 감동을 느끼기 위해선 안보는게 상책.
편집은 엉성하고, 전쟁씬도 어설프다.
그나마 마지막 성루 무너뜨리는 장면으로 겨우 턱걸이.
아직 올랜도볼룸은 주연자리를 내 주기에는 이미지가 약하다.
내년에 나올 캐리비안의 해적2 를 기대해 보자.
5월 5일 메가박스 1관
편집은 엉성하고, 전쟁씬도 어설프다.
그나마 마지막 성루 무너뜨리는 장면으로 겨우 턱걸이.
아직 올랜도볼룸은 주연자리를 내 주기에는 이미지가 약하다.
내년에 나올 캐리비안의 해적2 를 기대해 보자.
5월 5일 메가박스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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