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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

친절한 금자씨 (Sympathy For Lady Vengeance,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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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의 관심사는 아니지만, (현재는 뉴스에서 하도 떠들어 대서 온 국민의 관심사가 되어버렸다.) 왠만한 사람들은 정말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자씨가 개봉했다. 뭐 그렇게 할 말은 없다. 이 글을 보는 사람중에 안 본 사람은 없을테니깐.. 박찬욱 감독 특유의 필은 살아있는듯 보이지만, 예전 작품과 비교한다면.. 글쎄.. 좀 힘이 떨어지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드디어 복수 3부작을 완성했는데.. 다음은 어떤 주제를 들고 나올지 궁금해진다.


7월 31일 용산CGV 5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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