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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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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스 이수 AT9 사운드 필름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 영화를 볼때 영상보다는 음향에 더 비중을 두고 감상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음악영화를 매우 좋아하죠.. ㅎㅎㅎ 이런 저에게 시너스에서 열린 사운드 필름 페스티벌을 놓칠수가 없죠. 사운드 필름 페스티벌이 무엇이냐... 간단히 말해서 최고의 음향시설을 가진 상영관에서 최고의 음향효과를 들려주는 영화를 상영해주는것이죠. 아직까지 음향시설의 최고봉은 오래전에 폐관된 '씨넥스' 다 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씨넥스 음향효과 담당기사들이 디자인하고 만들었다는 시너스 이수 5관의 유혹은 뿌리칠수 없었습니다. 킹콩을 비롯해 어톤먼트, 본 얼티메이텀, 트랜스포머 그리고 클로버필드 등의 영화를 상영해주었는데요. 저는 이 중 본얼티메이텀과 트랜스포머를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추천으로 클로버필드까지 감상했네요...
CRUMPLER Million Dollar Home 4 , 5 / 크럼플러 밀리언 달러 홈 4 , 5 어쩌다 보니 크럼플러 밀달 가방이 두개다. 하나는 4번 하나는 5번. (참고로 친구놈 하나는 4번이랑 6번을 가지고 있다.) 두 가방 가격차는 별로 나진 않지만, 크기는 조큼 차이가 난다. 4번은 카메라에 렌즈 하나 마운트 다닐때 가장 좋은 사이즈고.. 5번은 카메라에 렌즈 하나 마운트 + 여분의 렌즈 혹은 스트로보 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하지만 펜탁스의 팬케익렌즈인 리밋시리즈를 가지고 다니면 4번 가방에도 렌즈 두 개가 모두 수납가능.. 대신 지갑이나 기타 잡다한 물건을 못 넣는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 간단하게 사진 몇 장으로 확인해보쟈.. 왼쪽이 4번, 오른쪽이 5번... CRUMPLER Million Dollar Home 4 / 크럼플러 밀리언 달러 홈 4 CRUMPLER Million Do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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