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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원작의 순정만화가 영화가 된다는 소식을 얼핏 들었음.
뭐 뻔한 영화 나오겠지 하고 기억의 한 켠으로 치워둠.
며칠전 가편집된 버전을 볼 수 있었음. 완성본 아님.
생각이 약간 틀렸다는걸 인정함.
약간의 편집만 가미되면 괜찮은 영화가 될거라 생각함.
더 이상 말했다간 영화사가 날 고소할수도 있음.
그래서 이만...
10월의 어느날. 모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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