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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

뮌헨 (Munic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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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으로 폭력을 끊을수 없다. 피는 피를 부를뿐이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그 어느나라에게도 죄를 뒤집어 씌울수는 없을듯...

유태인인 스필버그의 일방적이지 않은 시선이 과거 쉰들러리스트의 느낌과는 확연히 다르다.


폭력의 악순환은 과연 끊을수 없는것인가...


2월 11일 용산 CGV 10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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