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를 보다

88분 (88 Minutes, 2007)

728x9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막판의 엉성한 엔딩을 보고나서도 욕하지 않고 영화관을 나올수 있던 이유는

알파치노의 '힘' 이다.

중간부분까진 정말 스릴러 영화의 진수를 느낄수 있었으나,
(사실 누가 범인인지 금방 눈치챌 수 있었음)

마지막 힘에 딸리는 각본과 연출이 너무나 아쉬웠다.




드디어 6월...

모든 준비는 되어있다...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아직 안 늙었다고 !



5월 30일 CGV 강남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