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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의 엉성한 엔딩을 보고나서도 욕하지 않고 영화관을 나올수 있던 이유는
알파치노의 '힘' 이다.
중간부분까진 정말 스릴러 영화의 진수를 느낄수 있었으나,
(사실 누가 범인인지 금방 눈치챌 수 있었음)
마지막 힘에 딸리는 각본과 연출이 너무나 아쉬웠다.
드디어 6월...
모든 준비는 되어있다...
ㅎㅎㅎ

나 아직 안 늙었다고 !
5월 30일 CGV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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