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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도대체 뭘 말하려는걸까?
영화는 재미있지만 보고 나오면서도 고개를 갸웃~
좀 넘치는듯한 화면빨도 조큼 부담... 이미지 과잉...
잘난척..?
모성의 집착?
원빈의 잘 생김?
이병헌 닮아가는 진구?
봉준호의 '나도 이런 장면 만들 수 있어 이것들아' 라는 외침?
'깐느도 다녀온 나는 이제 세계적 명감독이야' ?
무식한 나는 잘 모르겠다.
다만 초반 작두씬은 정말 짜릿...
메가박스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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